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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인스타그램
조혜련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조혜련은 최근 SNS를 통해 아들 우주 군과 딸 윤아 양고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조혜련이 SNS에 올린 사진에는 조혜련과 우주 군이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어엿한 대학생 아들 우주. 너무 의젓해진 모습에 뿌듯뿌듯. 우주야 고맙다!”라고 적었다.

우주 군은 엄마 조혜련과 함께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 바 있는 우주 군은 어느덧 훌쩍 자라 대학생이 됐다.

조혜련은 19일 OSEN과 통화에서 “우주가 작년 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다니다가 그만두다가를 하다 애매모호하게 됐는데, 우주가 힘들 때마다 남편이 우주 편이 되어서 이끌어줬다”며 “우주가 잘하는 게 게임이었는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목표가 생겨 검정고시를 패스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아카데미를 다니며 기획서를 쓴 게 있는데, 100페이지 가까이 된다. 그 기획서를 수시로 다섯 군데에 지원해 다 합격이 됐다. 그 중 한 대학교에 들어가서 지금 2학기째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안타까운 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라는 점이다. 우주가 언제 캠퍼스를 밟아볼 수 있느냐며 아쉬워 한다. 그래도 학교 주변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여자 친구도 생겨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 군에 대해 “전화 통화를 마칠 때면 꼭 ‘사랑해요’라고 한다. 딸보다 아들이 더 표현을 잘해준다. 그래서 고맙고, 힘든 시간이 있었음에도 잘 자라줘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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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10대 오디션 ‘캡틴’ 심사위원 제시와 셔누가 과거를 회상하며 출연자들에 공감했다.

19일 첫 방송된 국내 최초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Mnet ‘캡틴’에서는 오디션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참가한 유다원의 감동적인 무대 후 제시는 “저도 어린 나이에 가수를 하면서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매일 무너졌다. ‘왜 나는 사랑을 못 받지? 안 되지?’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근데 우리 부모님이 ‘우리 딸이 하고 싶은 거 도전해봐’라고 하셨다.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그만큼 세졌다”며 “14년이 걸렸지만 하나도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족이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 셔누 또한 “부모님과 같이 오디션장에 오고 이야기를 하고, 기대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걸 보면서 너무 보기 좋았다. 저희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다”고 첫 심사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파워볼엔트리


이어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걱정이 많으시다. 너무 걱정돼서 제가 내비게이션 볼 땐 전화도 안 하신다”며 “이게 원래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인가? 저는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셔누는 자녀들의 무대에 눈시울을 붉히는 부모님들을 보며 “저도 저랬던 시절이 있고 너무 어렵고 힘든 걸 안다. 부모님들도 가슴이 많이 아프실 것 같다”고 공감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달수가 자숙 중 거제도에서 지낸 이유를 전했다.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에 출연한 오달수는 11월 1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숙 기간 동안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냈다”고 밝혔다.

오달수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2018년 2월 연희단거리패 단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여성 단원을 성추행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후 2년 9개월 만이다.

당시 오달수는 “곰곰이 돌이켜봐도 그런 기억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피해자가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하자 출연하기로 했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미 찍어뒀던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분량은 통편집됐으며, 조한철이 그 자리를 메웠다.

활동을 중단한 그는 고향인 부산, 거제 등에 머물면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초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고, 성추행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경찰 내사가 종결되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날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오달수는 “이렇게 비오는 날은 거제도에서 농사를 지었던 게 생각난다. 단순하게 살자 하고 내려갔다. 텃밭에 물을 줘야 하는데, 비오는 날 일어나 ‘비가 오네, 큰일났다. 텃밭에 물을 못 주겠구나’ 했다. 그 정도로 단순하게 살았다”고 운을 뗐다.

오달수는 “2018년 2월 말 본의 아니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처음에는 덤프트럭에 치인 듯 정신을 못 차렸다. 술로 하루를 보냈고 병원 신세도 두어번 지게 됐다. 서울에서 두 달 정도 정신 없이 지내다가 그해 여름 되기 전에 갔다”고 말했다.

“거제도로 간 건 두 가지 이유가 있다”는 오달수는 “하나는 부산 어머니 집이 노출되어서다. 아파트 앞 마당에 못 보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카메라 삼각대도 설치돼있고 하니까 상당히 불편했다. 뭘 하는게 가장 좋을까 생각하다 노동을 하자 싶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싶었다. 일일 용역에 나갈 순 없고. 형님에게 말했더니 정말 흔쾌히 (거제도로)내려오라 했다. 형수님이 지어주는 밥 먹고, 다른 생각 아무 것도 하지말라고. 텃밭이나 가꾸자 해서 내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섬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영화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오달수는 “거제도에서 해가 지고 나면 할 일이 없다. TV로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 새로 나온 영화 같은 걸 보면 아무리 생각없이 지낸다고 해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 아닌 현장인데’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 영화를 그만두거나 연기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달수는 가택 연금을 당하는 야당 총재 ‘의식’ 역을 맡았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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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가 담아낸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위한 헌사

[엔터미디어=정덕현] 어쩌다 보니 유명해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마련한 ‘어쩌다’ 특집은 어느 날 갑자기 화제의 인물이 된 이들을 초대했다. ‘운명’과 ‘우연’ 사이에서 어떤 걸 더 믿느냐는 이날의 공식 질문에서 여기 출연한 인물들은 ‘우연’을 더 믿을 수밖에 없는 ‘어쩌다’ 유명해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 유명해진 결과가 어떻게 나오게 됐는가를 만나서 찬찬히 들어보니 그걸 우연이라 말하긴 어려웠다. 이들은 이미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첫 인물로 등장한 자기님은 독특한 졸업사진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정상훈 교사였다. 마치 아기처럼 학생에게 안겨 찍고, 고목나무에 매미 붙어 있듯이 학생에게 착 달라붙어 찍고, 심지어 신부 여장을 하고 찍은 졸업사진들. 보기만 해도 빵 터질 수밖에 없는 사진들 속에 정상훈 교사가 있었다. 또 수학여행이나 축제 장기자랑에서 춤을 춰 학생들의 환호성을 받는 선생님이기도 했다.

학교에서 처음부터 그런 선생님을 좋게만 보지는 않았지만(물론 나중에는 달라졌다고 한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고3 학생들을 오래 맡다보니 학생들이 가장 즐거울 수 있는 졸업사진 찍는 시간에 좀 더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게 해주고 싶었다는 것. 축제를 위해 춤을 연습하기도 한다는 선생님은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미 준비된 분이었다. 졸업생들이 찾아올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선생님은 언제든 연락하라며 졸업한 학생들이 자신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SS501 ‘U R MAN’, 바다 ‘MAD’, 제국의 아이들 ‘Mazeltov’ 등 다수의 수능금지곡을 작곡한 한상원 작곡가 역시 그 결과가 모든 작곡가들의 바람이기도 하겠지만 누군가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기고픈 곡을 써온 것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지만, 최근에는 수능금지곡이 아닌 공부에 도움이 되는 곡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촬영장을 흥으로 가득 채워버린 이른바 ‘BTS 여고생’으로 불리는 조회 수 700만의 주인공 김정현양은 그가 그렇게 유명해진 것이 마침 그 때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틀어주신 선생님과 거기 맞춰 춤을 추게 된 자신을 찍어 올려준 친구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통해 느껴지는 건 김정현양이 늘 긍정적이고 열정 넘치게 모든 일들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1학년 1,2학기를 모두 4.5만점으로 과톱을 하고 있다는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인싸가 된 건 바로 그 열정적인 삶의 태도 때문이 아니었을까.

마지막으로 출연한 조규태, 조민기 부자의 사연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안중근 의사 공판 속기록을 일본 경매에서 낙찰 받았다는 조규태씨는 그 투자가치를 보고 아들에게 물려 주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도 아들도 이런 중요한 사료가 자신의 집 금고에 들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 국가에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는 것. 기증 방법을 몰라 청와대에 택배로 보냈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청와대 초청을 받기도 했었다고 했다.

남다른 아들 사랑이 느껴지는 아버지는 소장 중인 문화재 20여 점을 추가 기증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따끔한 한 마디도 잊지 않았다. “제가 뭐 애국자도 아니고 그냥 국민의 한 사람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친일파 후손들이 있잖아요. 왜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런 권력을 누려야 되고 호의호식을 해야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안 그렇잖아요. 다 어려우시잖아요.” 유재석은 아버지의 이런 일이 돈으로는 매길 수 없는 일들을 아들에게 유산으로 주는 것이라고 했다.

어쩌다 유명해진 사람들을 주제로 삼아 마련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었지만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저 ‘어쩌다’는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들은 먼 미래를 계획하려 한 건 아니지만 대신 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다. 그것이 결실이 되어 어느 날 툭 그들 앞에 떨어졌을 뿐. 그래서 이 날 방송은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든 분들을 위한 헌사처럼 보였다. 그런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에 대한.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수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기를 선보이고 있다.

배수지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달미 역을 맡아 믿음직한 삼산텍의 대표로 성장해 나가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열심히 부딪혀 나가고 있는 배수지의 벅찬 성장기가 매주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극 초반 계약직으로 시작한 서달미가 어떤 변화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설렘을 안겼는지 단계별로 모아봤다.

# 1단계 : 입덕 유발하는 만랩 능력

첫 등장부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수지만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가 탄생했다. 정직원이 되기 위한 달미는 반짝이는 눈빛을 장착해 매출 신기록에 도전하는 등 매 순간 힘을 다했다. 고객 응대는 물론 영어부터 중국어, 일본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달미는 입덕을 유발하는 ‘능력 만랩’의 모습까지 보였다. 그럼에도 학력 때문에 정규직이 무산됐고 애써 괜찮은 척하는 배수지의 얼굴에 가득 찬 씁쓸함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청춘의 얼굴이 배수지의 섬세한 연기에 묻어나며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러 모았다.

# 2단계 : 열정 가득한 청춘의 시작

성공적으로 마쳤던 배수지의 3분 피칭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샌드박스에 입성 후 서달미에게는 매 순간 선택의 시간이 연속으로 찾아왔다. 팀을 만들기 위해 도산(남주혁)에게 자신을 CEO로 영입해 줄 것을 제안했고, 사하(스테파니 리)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무릎까지 내주었다. 샌드박스는 말 그대로 달미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두려움 정도는 스스로 뛰어넘을 줄 아는 패기가 있는 달미였기에 자신을 의심했던 팀원들은 당당한 피칭 하나로 인정할 수 있게 바꿔낼 청춘의 열정도 있었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넘치는 긴장감을 굳은 다짐으로 바꾸던 배수지의 변화무쌍한 표정과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까지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 3단계 : 위기에서 빛나는 달미의 선택

물밀듯이 몰려온 위기에서도 배수지의 강단이 빛을 발했다. 샌드박스에 어렵게 입주했지만 지분 싸움으로 시작된 삼산텍의 시작은 달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현실적인 방향을 그려냈다. 해커톤을 통해 대표로서의 자질은 납득시켰지만 달미에게는 그렇다 할 경력이 없었기에 삼산텍의 지분 분배는 내부 갈등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더 큰 문제는 저 지분싸움을 해결 못하는 서대표 당신”이라는 말에 결국 달미는 각성했고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팀원들을 휘어잡았다. 대표인 자신이 아닌 CTO 도산에게 지분을 몰아주는 방법을 선택한 그녀의 확고함은 분열될 뻔했던 삼산텍을 다시 하나로 모으며 더욱 견고한 팀으로 재탄생 시켰다.

# 4단계 : 항상 진심을 다하는 든든한 대표

어떤 상황에도 항상 진심을 다해 도전하는 배수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달미는 ‘눈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투자자를 찾고자 두 발 벗고 뛰어다녔다. 수확이 없었음에도 직원들 앞에서는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인 그녀의 모습에서는 어엿한 대표의 분위기가 뿜어져 나왔다. 밤낮 가리지 않고 이용자들의 반응을 체크하고, 직접 리뷰에 답변을 다는 배수지의 다채로운 표정을 통해 달미가 얼마나 프로젝트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지 그대로 전해졌다. 매 순간 최선의 노력으로 옳은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달미가 데모데이에서 다시 한번 펼쳐낼 눈부신 도약이 기대를 모은다.

배수지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지난 방송을 통해 도산의 거짓말이 밝혀져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달미가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순간이 그려졌다. 배수지가 모든 진실을 마주하고도 삼산텍의 대표로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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