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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지상렬이 김구라의 행복한 두 번째 사랑을 부러워했다.

11월 15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박명수, 김구라, 이성재, 지상렬이 각자가 생각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홀짝게임

박명수, 김구라, 이성재, 지상렬은 ‘일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 후 다시 모였다.

지상렬은 김구라를 보며 “그날보다 안색이 좋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말 시키지 마. 얘만 말해. 내가 주인공으로 간 건데 김구라가 8할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구라는 “나는 계기가 없으면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변명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확실히 구라가 와이프가 해주는 밥 먹고 다니니까 빛깔이 좋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총각김치가 맛있네”라며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개뼈다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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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상화가 모태범과 열애설을 즐긴 사실을 고백, 찐 절친미를 입증했다. 한편 모태범은 결혼식 축의금으로 그 우정을 증명했다.파워볼중계

1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71회에서는 이상화가 모태범과의 절친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이상화는 “지금은 강남과 함께 살고 있지만 (과거 모태범과) 커플로 의심 받았다”며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즐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너무 친하다 보니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 싶어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모태범은 또한 이상화를 한 번도 이성적으로 본 적이 없다며 “네버”라고 못박았다. 모태범은 이상화를 “의리 있는 친구”로 정의했다.

한편 모태범은 ‘뭉찬’ 촬영 때문에 이상화, 강남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상화는 “처음 결혼 날짜를 잡았는 때 사석에서 태범이를 먼저 만났다. 너는 영원한 친구니 왔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뭉찬’ 촬영 문자를 보여주더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뭉찬’ 멤버들은 모태범이 자신들이 가라고 등 떠밀었는데도 가지 않은 거라고 신나게 모함했고 이상화는 “배신이다, 미스터 모”라며 섭섭해했다.

하지만 옆에 있던 현정화는 결혼식 참석보다 축의금을 얼마 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훈수를 둬 웃음을 줬다. 이상화는 “미스터 모 많이 냈다”며 섭섭한 마음을 물리쳤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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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이 혜리를 위해 특별한 송별회를 가졌다. 지난 14일 ‘파워 연예인 특집’으로 진행된 ‘놀토’에서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혜리를 위해 제작진과 멤버들이 의기투합했다. 군 복무로 잠시 프로그램을 떠났던 키와 한해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고 혜리는 마지막 메시지를 보며 눈물을 보였다.파워볼실시간

이태경은 PD는 “방송에서처럼 녹화 현장에서도 울음바다였다”면서 “예전의 한해와 키가 군대 갔을 때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다. 이번에는 혜리측에서 일찍 이야기를 해줘서 준비할 시간도 있었다. 큰 일을 치렀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홍보할 때 다시 모시고 만날 것 같다”고 기대했다.혜리의 송별회는 또 다른 원년멤버인 키와 한해의 군 전역 후 공식을 알리는 방송이기도 했다. “신동엽 선배나 붐, 그리고 제작진도 초창기에는 우스갯소리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했다. 군대를 보낼 것을 예상하고 (프로그램을)같이 한것도 아닌데 심지어 갔다 왔다. 저희 입장에서는 당연히 함께 하고 싶었다. 인원이 늘어나면 잘 안 풀리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런 것 생각하지 말고 다 같이 하자고 했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자리를 늘려서라도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 애정이 크고, 다른 모습이 보여질 것 같다.”

무엇보다 ‘놀토’의 가장 큰 변화는 소녀시대 태연의 합류다. 이 PD는 “혜리가 나가게 되면서 제작진이 마음 속 우선 순위를 정리했다. 현실에서 1위가 섭외가 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우리는 1순위인 태연과 함께 하게 됐다”면서 “혜리의 제보에 따르면 태연 집에 갔는데 ‘놀토’를 보고 있다고 했고 1회부터 우리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키 멤버이기에 여러 조건이 좋고 잘 맞을 것 같았다. 문의를 했는데 하신다고 해서 기분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만족했다.덧붙여 그는 “혜리를 섭외할 때도 혹시나 할까하고 불어봤는데 긍정적인 답변이 와서 진행했고 태연도 마찬가지라 다행이다. 우리 프로그램의 운이 좋은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이미 키와 한해 그리고 태연과 녹화를 진행한 이태경 PD는 새로운 케미와 재미를 예고했다. 그는 “케미는 사람들이 만든다. 혜리 같은 사람이 만드는 케미가 있고 태연 같은 사람이 만드는 케미가 있다. 또 한해와 키가 넉살과 피오와 만나서 만드는 새로운 케미가 있다. 키 옆에 넉살이 앉았는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관계도 재밌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새로운 완전체 구성에 맞게 소소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새로운 바람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놀토’는 2018년 4월 첫 방송부터 현재까지 tvN의 토요일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정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높은 수치의 시청률은 아니지만 방송 중 언급되는 곡의 제목이나 가수가 검색어에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0~20대들에게는 대표적인 토요예능으로 꼽힌다.

이 PD는 “젊은 출연진은 ‘놀토’를 좋아하신다고 하고 연령층이 있으신 분들은 자녀분들이 좋아한다고 하신다.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어서 감사한 일이다. 제작진도 만들면서 재밌는 부분을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 상투적인 말이지만 앞으로도 더 재밌는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CJ ENM 제공

좀비사건의 전말과 문정희의 딸이 아픈 이유가 드러났다.

11월 15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써치’ 10회(마지막회/극본 구모 고명주/연출 임대웅)에서 손예림(정수정 분)은 김다정(문정희 분)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렸다.

조민국(연우진 분)이 이혁(유성주 분)과 함께 폐건물 폭발로 사망한 뒤 손예림은 97년 ‘물질’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더 알아보며 당시 ‘물질’을 가지고 남으로 오려던 북한군 장교 부부가 제 친부모란 사실을 알았다.

이어 손예림은 김다정에게 “폐건물이 붕괴됐으니 수영이는 이제 괜찮을 거다”며 피부병을 앓던 김다정 딸 천수영(박다연 분)이 괜찮을 거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정은 “폐건물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다는 거죠?”라고 물었다. 천곡리 마을 사람들이 일부 천수영처럼 피부병을 앓거나 갑자기 코피를 쏟은 이유가 방사능 때문이었던 것.

뒤이어 김다정이 좀비 사건에 대해 묻자 손예림은 “97년도에 북한군 장교가 물질에 노출돼 폐건물에서 숨어들었고 이상변이를 일으키면서 조민국 대위님도 감염됐다. 우연히 폐건물에 들어간 들개가 조대위님으로 부터 감염됐고, 그 들개로 인해 북한군과 오상병이 감염됐다”고 정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민국과 이혁은 물론 이혁 아들 이준성(이현욱 분)과 송민규(윤박 분)까지 모두 죽음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OCN ‘써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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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방송인 서정희가 ‘복면가왕’을 통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사했다.

서정희는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마시멜로로 등장,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풍선껌과 마시멜로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선곡했다. 대결에서는 풍선껌이 마시멜로를 제치고 2라운드로 향했다. 이후 공개된 마시멜로의 정체는 서정희였다. 서정희는 솔로 곡에서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를 불렀다.

서정희는 “체력적으로 딸린다. 서동주보다는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를 향해 “개인적으로 팬인데 좋은(연애) 소식을 들었는데 얼굴이 환해졌다. 나도 어떻게 하면 그런 기회가 있을까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서정희를 향해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오늘 무대를 보고 포용력 있는 분이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많은 분들이 외모를 보고 평가해서 불편했다”라며 “가면을 쓰고 내면을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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