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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관계자 “추석 전에 결과 나오길 기대”
김홍걸 의원 비슷한 제명 수준 징계 시사
대량해고 등 당 노동정책 반해 심각 판단
野 박덕흠·조수진·윤창현 논란 공세 높여
국민의힘 “朴 편법수주 제기는 與 물타기
상임위 이해충돌 문제지 형사문제 아냐”
당, 오늘 朴 입장표명 본후 징계 여부 검토

[서울신문]

이상직 의원.연합뉴스
이상직 의원.연합뉴스

600여명의 대량 해고와 임금 체불 문제로 논란이 인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피감기관으로부터 1000억원대 편법 수주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출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각 당의 처리 방침에 관심이 쏠린다.파워볼게임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 이 의원에 대한 문제를 털고, 본격적으로 야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겠다는 전략인 반면, 국민의힘은 박 의원에 대한 여당의 의혹 제기를 ‘물타기’로 보고 있으며, 박 의원도 이런 당내 기류에 힘 입어 버티기에 돌입할 태세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추석 전에는 결론을 내야 한다”며 “다만 김홍걸 의원 건과 달리 조사 범위가 넓어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 및 허위 재산신고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해 지난 18일 비상 제명 조치를 내린 만큼 이 의원에 대해서도 비슷한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 최고위원은 “대량 해고 사태에서 이 의원의 실질적인 책임과 앞으로 문제 해결에 얼마나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 지도부는 이 문제가 대량 해고와 임금 체불 등 당의 노동 정책에 반하는 것이어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 다른 최고위원은 “노동 사건 이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노조는 지난 7월 무산된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이 의원이 보유 주식을 전량 헌납한 것에 대해 협상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만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의원은 여전히 “더이상 할 게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민주당은 김홍걸 의원 제명 결정을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깎아내린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은 박덕흠·조수진·윤창현 의원에 대해 ‘꼬리 자르기,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라”고 압박했다. 조 의원은 11억원에 이르는 재산 누락 논란에 휩싸여 있고, 윤 의원은 삼성 불법 승계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데도 소관 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박 의원의 편법 수주 논란에 대해 민주당의 ‘물타기’ 공세라며 사실관계 파악에 소극적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징계 등) 논의를 꺼낼 단계가 아니다”라면서 “박 의원 건은 소관 상임위(국토교통위원회)에 있을 당시 이해충돌의 문제지 형사문제가 아니다. 이 의원의 임금 체불 문제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박 의원의 입장부터 듣고 향후 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오른쪽)가 20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4골을 터뜨리며 팀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을 끌어안고 있다. 사우샘프턴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오른쪽)가 20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4골을 터뜨리며 팀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을 끌어안고 있다. 사우샘프턴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유럽 커리어 11시즌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4골’ 역사를 쓴 손흥민(28·토트넘)은 경기 직후 ‘4골 기념공’을 들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골키퍼 휴고 요리스를 향해 웃으며 “볼~”을 외쳤다. 그러자 요리스도 미소지으며 손흥민에게 공을 건네더니 꼭 끌어안으며 축하했다.파워볼사이트

두 달 전 하프타임 ‘라커룸 다툼’으로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도 주목받았던 손흥민과 요리스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를 대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5-2 역전승을 이끈 뒤 동료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EPL 무대에서는 첫 해트트릭이자, 공식전 한 경기 4골은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을 포함해 지난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경기 후 현지 중계 카메라가 MOM(최우수선수) 손흥민의 동선을 잡았다. 이날 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운 케인과 투샷을 먼저 잡더니 이후 요리스와 포옹이 눈길을 끌었다.

둘은 지난 7월7일 에버턴과 2019~2020시즌 EPL 34라운드에서 뜻밖에 말다툼을 벌였다. 주심의 전반 종료 호루라기가 울린 뒤 토트넘이 라커룸으로 향하던 중 손흥민과 요리스가 언쟁을 벌였는데, 몸싸움까지 벌이려고 하자 동료가 달려들어 말렸다. 요리스는 전반 막판 에버턴의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의 수비 가담을 지적했고, 손흥민도 반박하면서다. 둘은 나중에 화해했고, 경기 종료 후에도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다만 최근 토트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당시 다툼이 재조명됐고 라커룸에서도 지속해서 다투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토트넘 손흥민과 휴고 요리스가 에버턴전 전반 직후 말다툼하고 있다. 런던 | 장영민 통신원
토트넘 손흥민과 휴고 요리스가 에버턴전 전반 직후 말다툼하고 있다. 런던 | 장영민 통신원

하지만 이날 손흥민과 요리스는 언제 그랬냐는 듯 훈훈한 포옹 세리머니를 했다. 토트넘 주장인 요리스는 팀 공격이 전반 내내 답답한 흐름을 보였는데 추가 시간 손흥민의 번개 같은 질주 하나로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4골을 몰아넣는 저력을 뽐냈다. 요리스도 ‘엄지 척’ 할 수밖에 없는 만점 활약이었다.파워볼

kyi0486@sportsseoul.com

자녀와 주식투자 시작해도 될까요

[경향신문]

수수료 절약하려면 비대면 개설
아이 계좌로 입금하면 ‘증여’
3개월 내 세무서나 홈택스 신고
잦은 매매로 수익 땐 증여세 추가
장기투자·교육 차원 접근해야

A씨(40)는 8월부터 9세 아들에게 매달 20만원씩 부어주던 청약저축을 5만원으로 줄이고 삼성전자 우선주를 3주씩 사주고 있다. 저금리시대를 맞아 10년 뒤 아이 대학 등록금 등으로 쓸 미래 비용을 불리는데 ‘은행 저축’은 낡은 방법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원비 내주지 말고 주식을 사줘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투자 관점에서 볼 때 사교육비에 무리하게 올인하는 것보다는 어릴 때부터 금융 지능을 길러주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동학개미’ 열풍이 불고, 은행 금리도 낮아지면서 자녀의 미래 자금 마련을 위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을 사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유행에 휩쓸려 장밋빛 기대만 가지고 뛰어들기보다는, 구체적 방법과 유의할 점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자녀 명의 계좌부터

먼저 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 투자를 하려면 자녀 명의의 계좌부터 개설해야 한다. 부모가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직접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이때 자녀의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법정대리인(부모)의 신분증, 인감도장이 필요하다. 대리인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이 가능하지만 여권에는 거주지 정보가 담겨있지 않아 따로 서류가 필요하다. 증권사에 가서는 성인이 주식 계좌를 만들 때처럼 부모가 고객등록 신청서, 금융거래목적확인서, 투자자정보확인서 분석과 같은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증권사에 따라서는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곳도 일부 있는데,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면 수수료가 절약된다.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난 뒤 증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거래를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난다. 이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로그인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 10년마다 2000만원까지 증여세 비과세

부모가 자녀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주식을 사주는 것 역시 증여에 해당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증권 계좌 개설 후 돈을 입금할 때 잊지 말고, 늦어도 3개월 안에는 증여 신고를 해야 한다. 증여세 신고는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하면 된다. 증여일이 9월20일이라면 신고기한은 12월31일까지다. 하지만 소액을 월적립식으로 증여할 경우에는 신고를 매달 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이런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신고하면 된다. 미성년 자녀 계좌에 대한 증여세는 ‘10년마다 2000만원 비과세’다. 10년마다 2000만원 한도를 적용받기 때문에 다시 증여하려면 10년이 지나야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증여 시점으로부터 소급해 과거 10년 동안 지급액을 체크해봐야 한다.

또 미성년자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할 때는 행위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를 대신해 부모가 주도적으로 주식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반복적으로 매수매도를 할 경우 추가 증여세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녀가 부모의 돈을 2000만원 받아 주식을 샀지만 부모 주도하에 잦은 거래를 해 가치가 증가했거나 투자금으로 구입한 주식이 인허가 등의 사유로 인해 5년 내 큰폭으로 상승한다면 자산 가치가 증가한 만큼 추가 증여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권태우 세무사는 “현실적으로 자녀 명의 계좌는 증여세 비과세금액을 일시 납입해 장기투자하거나 일시납이 어려울 때는 장기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투자금에 대한 증빙 및 사후관리를 위해 증여세 신고를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 장기투자·금융교육으로 접근해야

자녀 명의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이를 통해 자녀의 경제관념을 건전히 하고 금융교육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 주식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준경 한양대 교수는 “소득 범위 내에서 저축하는 것처럼 장기적으로 배당도 받으면서 투자한다면 투자의 포트폴리오 중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자녀의 미래를 위해 자녀 명의로 장기투자에 나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에 여전히 ‘단타’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주식 투자는 내가 투자한 회사가 창출하는 부를 분배받을 권리를 갖는다는 의미지만 그런 투자자를 찾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언제 투자할지 예측하려 하지 말고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신중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조언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무조건적인 장기투자가 정답은 아니고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선도기업과 나머지 기업 간의 주가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선도기업을 선택해서 장기투자하는 모습으로 가야 승산이 있고, 현명한 투자에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아영 기자 layknt@kyunghyang.com

“추경 통과 맞춰 대상자에 안내문자”
소상공인, 28일 100만~200만원 대부분 지급될 듯

[앵커]

모두의 생명을 위해 세운 코로나 대책으로 누군가는 폐업하고,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렇게 삶이 위태로워진 사람들을 지키는 것도 코로나를 막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죠. 지금부터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차 재난지원금입니다.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28일에서 29일 사이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석 전에 지원금 받으려는 분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합니다.

이희정 기자가 신청 방법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자]

2차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코로나로 직접적인 생계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등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입니다.

명절을 앞둔 만큼 이르면 추석 전에 지급한다는 게 정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원금 대상자들에게 다음주로 예상되는 4차 추경 통과를 전후로 안내 문자를 보낼 예정입니다.

[김용범/기획재정부 1차관 (지난 18일) : 행정 정보를 통해 사전 선정되어 안내 문자를 받은 신속 지급 대상자는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100만~200만 원을 주는 새희망자금은 대부분 28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가운데 전산상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됐거나 특별피해업종으로 확인된 경우입니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에게 주는 돌봄수당 20만 원도 이번 달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아동수당 지급망이 구축돼있고, 초등학교 이하 자녀로 한정돼 지급 대상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에게 주는 고용안정지원금은 1차 지원을 받은 50만 명은 추석 전에, 신규 신청 대상 20만 명은 11월 안으로 주기로 했습니다.

긴급 생계비의 경우 다른 지원자금과 중복되는지 확인한 뒤 11월 쯤 지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신청 마감 기한이 촉박한 만큼 추석 전에 받으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1골 4도움 케인, 이날 최고의 선수는 아냐”

토트넘의 손흥민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4골을 넣으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시즌 초반 부진서 벗어나 첫 승을 사냥하며 승점 3(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라인을 올린 사우스햄튼의 뒷 공간을 지독하게 노렸다. 그 중심에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있었다.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스리톱을 형성했던 그들은 남다른 클래스로 팀 역습을 이끌었다.

첫 골부터 SK 듀오의 콤비네션이 빛났다.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서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케인은 넒은 시야로 박스 안으로 공을 전했다. 그에 맞춰 쇄도하던 손흥민이 마무리하며 동점골로 이어졌다.

전반이 예고편이었다. 후반 SK 듀오의 활약은 어벤져스 시리즈에 가까웠다. 후반 2분 다시 한 번 케인이 날카로운 패스로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손흥민의 역전골을 이끌었다.

후반 19분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PL 해트트릭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습 찬스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주한 손흥민은 정확한 슈팅으로 또 한 번 득점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진출 후 정규리그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후반 27분 또 케인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4골을 기록했다. 이는 손흥민의 프로 입단 이후 한 경기 최다골 기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에게는 9점을 주었으나 손흥민에게 10점을 부여하며 단독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1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이날 최고의 선수는 아니었다. 손흥민의 피니쉬와 자신감은 대단했다. 케인의 패스에 맞춰 사우스햄튼의 뒷 공간을 노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의 침투와 마무리는 전반 종료 직전 놀라운 동점골에서 나타났다. 손흥민 없이는 케인의 도움 역시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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