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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쌍둥이 딸 고민을 밝혔다.파워볼엔트리

9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동생들에게 난폭한 첫째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 부모는 “첫째가 동생들과 사이가 안 좋아진 것 같아 걱정돼서 사연을 보냈다. 동생들한테 난폭한 성격이 나온다.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이 “요즘 우리 애들도 서로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 예전엔 안 그랬다. 보고 있으면 부모가 불편하다. ‘저런 말을 누구한테 배웠지?’ 할 정도다”고 공감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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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백반기행’ 정경호가 연인 수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8년 연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정을영 PD의 연인, 배우 박정수에게는 다정한 아들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정경호의 등장만으로도 ‘핫’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반기행’의 본방을 모두 봤을 정도로 팬인 정경호는 폴더 인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어떻게 남자가 이렇게 생길 수 있어?”라며 정경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날 허영만과 정경호는 서래마을 맛집을 찾아갔다. 정경호는 음식을 기다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나오는 게 쑥스러웠다. 좀 다르다. 내가 준비를 해서 연기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자신은 있는데 이런 자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영만과 정경호를 방문한 깜짝 손님의 존재도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가 오랜 연인 박정수와 함께 응원차 방문한 것. 정경호는 두 사람의 방문에 깜짝 놀랐고, “불편하다”라면서 웃었다. 정을영 PD와 박정수는 12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그러면서도 정경호는 “아빠, 엄마 오셨다”라며 미소 지었고, 식사를 챙기기도 했다. 박정수는 허영만에게 “우리 바깥양반”이라고 정을영 PD를 소개했고, “여보”라고 호칭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정수는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다. 힘드셨죠?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 말 하다 보면 뚝 끊어지면 끝이다. 이어가질 못한다”라며 챙기는 모습이었다. 정경호와 박정수는 다정한 모자 사이였다. 파워볼게임

박정수는 식사를 하면서도 정경호가 걱정되는지 촬영을 확인하며 정경호를 챙겼다. 박정수는 “재미 없는 거 하느라 고생하신다”라며 농담을 건넸고, 정경호는 “저 지금 일하는 중이다”라면서 받아쳤다. 

특히 정경호는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음식을 보면서 연인 수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정경호는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서 “저는 고기를 먹고 한 번 아픈 적이 있다. B형 간염 보균자인데 위험이 있다고 해서 5~6년을 고기를 안 먹었다. 돼지고기도 안 먹고, 소고기도 안 먹었다. 생선 을 많이 먹었다. 그런데 내가 연애를 8년 동안 했다. 4~5년 동안 여자친구에게 고기를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었다. 닭만 먹인 거다. 그러니까 ‘이러다가 알 낳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잘 먹는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가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개 연애인 만큼 수영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러운 상황. 정경호는 이날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영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언급한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년째 연애를 이어오는 장수커플이라 더 뜨거운 관심이다. 정경호의 출연만으로도 특별했지만 지원군 정을영 PD와 박정

[동아닷컴] 기도훈이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2·13일 양일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송가희(오윤아 분)와 박효신(기도훈 분)이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앞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송가희와 박효신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며 사랑을 키워갔다. 이어 이날 제작진은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예고 없이 촬영장을 방문한 박효신은 뜻밖의 현장을 목격해 뜻밖의 깜짝 발언을 날리며 촬영장을 혼란 속에 빠트렸다는 제작진.

공개된 사진에는 갑작스러운 박효신 등장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송가희와, 그런 그녀를 향해 미소 짓는 박효신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익숙하게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박효신과 그를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송가희의 모습까지 포착됐다.

제작진은 “박효신 질투를 부른 행동과 말은 무엇일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이 가슴 저릿한 전개를 보여줬다.

9월 11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제작 래몽래인) 3회가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과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에 그리던 친딸을 만났지만 차마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지은수(이유리)의 고뇌가 그려졌다. 먼발치에서 딸 강우주(고나희 분)를 지켜보며 애틋해하는가 하면 “단 하루를 살아도 그 아이랑 같이 살고 싶어요”라고 털어놓은 지은수의 고백은 깊은 모성애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참담한 심정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인연과 악연의 경계를 맴도는 지은수와 강지민의 관계 역시 묘한 기류를 탄생시켰다. 친딸을 10년간 키워준 사람이 강지민이라는 사실을 안 지은수는 뒤늦게나마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지만, 강지민은 오히려 그녀를 경계하며 딸을 지키려 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들로 인해 엇갈려만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강지민의 전처 은세미(임주은 분), 프로 골퍼이자 오래 전부터 지은수를 짝사랑해온 김연준(권화운 분)의 본격 등장은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은세미는 이혼 후에도 강지민과 딸 강우주에 대한 짙은 미련을 드러냈고, 김연준 역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라고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으로 네 남녀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을 암시했다.

3회 말미에서는 지은수가 또 한 번 오해를 부르는 상황에 휘말렸다. 우연히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엄마 은세미를 본 강우주는 당황스럽고 놀란 마음에 멀리 도망쳤고, 달리던 도중 발작을 일으켜 쓰러진 것. 이 장면을 목격한 지은수는 필사적으로 아이를 업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갓난아기 시절 앓은 천식이 발작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은수의 미안함은 시청자들의 가슴도 덩달아 아프게 했다.

하지만 곧이어 지은수가 유괴범으로 몰리게 되는 충격적 상황이 펼쳐졌다. 초조하게 딸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강지민은 “당신 뭐야? 당신 뭔데 내 목숨보다 귀한 딸을!”이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이에 맞서듯 “다 설명할게요. 다 말한다고!”라고 대답하는 이유리의 떨리는 눈빛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손에 땀을 쥐는 엔딩 장면을 탄생시켰다.

한편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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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이 전현무의 이중 생활(?)을 폭로했다.

9월 1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연출 정윤정, 한승훈/ 이하 ‘선녀들’) 55회는 조선의 끝에서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친 아버지와 아들 ‘흥선대원군vs고종’의 라이벌 특집이 펼쳐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함께할 특별 게스트로는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 문가영이 출격한다.

문가영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로 차세대 멜로퀸에 등극한데 이어,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 캐스팅돼 얼굴천재 차은우와 호흡을 예고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문가영은 알고 보면 ‘엄친딸’로, 독일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3개국어 능력자’라고. 설민석, 전현무와는 남다른 친분도 자랑하고 있어, 환상 케미를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문가영은 설민석의 폭풍 칭찬을 받으며 등장,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설민석은 문가영을 “지니어스”라고 소개하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문가영은 햇살 같은 미소를 짓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역사를 소개하는 등 엄친딸 활약을 펼치며 멤버들을 모두 매료시켰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설민석은 야심을 숨기고 ‘상갓집 개’를 자처한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을 이야기하던 중, 전현무와의 공통점을 찾아냈다고 한다. 바로 바보 행세를 했다는 것.

설민석은 “현무 씨가 보통 똑똑한 게 아니다. (머리 좋은 것을 감추고) 바보 행세를 한다”라고 말하며, 전현무 몰이를 시작했다. 중국 촬영 때 현지인들과 프리 토킹을 하던 브레인 전현무와, 바보인 척하는(?) 방송용 전현무가 다르다는 것. 과연 전현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전현무 바보 행세의 전말은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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