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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 뉴스1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한밤’ 이효리가 제시와 만났다.동행복권파워볼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래퍼 제시의 신곡 ‘눈누난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이효리가 제시를 지원 사격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효리는 제시에게 “내가 어깨가 커. 덩치가 큰 편이야. 원래 비처럼 더 컸는데 줄어들었어”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이효리는 제시와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러면서 스태프들을 향해 “우리 너무 무섭지? 말 못 시킬 것 같지?”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효리의 깜짝 등장에 대해 제시는 “너무 고마운 게 내가 연락했더니 언니가 한 방에 해줬다. 그래서 정말 고맙다. 따뜻한 사람이다. 얘기할 때는 이효리인데 춤출 때는 린다다”라고 설명했다.

이효리, 제시, 엄정화, 화사가 뭉치면 ‘환불 원정대’라는 얘기가 나오자, 제시는 “아주 좋다. 내가 바로 하자고 했다. 너무 멋있지 않냐”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OSEN=연휘선 기자] ‘십시일반’ 화가의 죽음, 그 원인이 밝혀졌다.

3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 3회는 수도권 기준 4.6%(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십시일반’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수목극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방송에서는 수백억 대 유산을 남긴 화가 인호(남문철 분)가 다섯 알의 수면제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러 명의 사람이 조금씩 화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 제목과 맞아떨어지는 죽음의 비밀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화가 인호(남문철 분)가 죽은 이후 저택에서는 수많은 일이 일어났다. 딸 빛나(김혜준 분)는 인호가 시한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빛나의 엄마 지혜(오나라 분)와 화가의 이부동생 독고철(한수현 분)이 화가의 비밀 금고를 열어봤다는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저택에 모인 가족들이 서로를 의심하게 된 가운데, 이 모든 갈등의 시작인 화가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화가의 변호사가 가지고 온 유언장에는 화가가 저택의 모든 사람들에게 10%씩 재산을 주겠다는 유언이 담겨있었지만, 비밀 금고에 있던 유언장이 사라지며 남은 유언장의 효력도 사라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유언 집행까지 다른 유언장이 돌아오지 않으면 딸 빛나가 재산의 100%를 가져가게 됐다.

빛나를 향한 다른 가족의 경계는 커져갔다. 가사도우미 박 여사(남미정 분)와 해준(최규진 분)은 우연히 발견한 주사기를 빛나의 물건인 것처럼 위장했고 이 때문에 빛나는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그러나 화가의 사인(死因)은 수면제 부작용. 수면제 알레르기가 있는 화가가 한 번에 다섯 알의 수면제를 먹으며 죽음에 이르게 된 것. 경찰서에서 집으로 돌아온 빛나는 더욱 본격적으로 추리를 시작했다.

먼저 화가가 수면제 때문에 죽었다는 걸 안 지혜가 죄책감에 못 이겨 빛나에게 자신이 수면제 한 알을 먹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빛나는 화가가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이 추어탕임을 기억하며 박여사가 추어탕에 뿌린 제피 가루에 수면제를 넣었음을 알아냈다. 마지막으로 화가의 친구 정욱(이윤희 분)이 화가의 생일날 우엉차에 수면제를 탔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세 명의 범인이 밝혀졌다.

모두 유언장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유언장을 보기 위해 화가를 죽이려던 이들의 탐욕이 결국 화가를 죽게 한 것. 제목과 맞닿은 화가의 죽음이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소름을 유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3회에서부터 죽음의 방식과 범인 다섯 명 중 세 명의 정체를 모두 드러낸 ‘십시일반’만의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이야기를 전혀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3회 엔딩에서는 이처럼 진실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빛나를 누군가 골프채로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과연 빛나를 내려친 범인은 누구일까. 또 화가에게 수면제를 먹인 다른 두 사람은 누구일까. 죽일 의도 없이 수면제를 먹인 이들은 어떻게 죗값을 치르게 될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십시일반’ 4회는 오늘(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황광희가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역주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파워볼엔트리

2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져 황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석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황광희는 비의 ‘깡’에 이어 ‘1일 1후유증’ 열풍이 불며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이 다시 역주행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이 난리다.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다”며 당황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황광희는 “봐달라고 할 때는 안 봐주더니, 지금 9명이 활동해 달라고 한다. 어떻게 모여 9명이!”라고 외치며 부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황광희는 “막상 모이면 1, 2주 좋아하고 만다. 그때 상처 많이 받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OSEN=김예솔 기자] 웹툰 작가 조석이 ‘마음의 소리’를 완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업의 세계’로 ‘마음의 소리’의 웹툰 작가 조석이 등장했다. 

조석은” 몇 주전에 완결이 됐다. 마감에 쫓기지 않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만끽하고 있다”라며 “섭섭하거나 우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너무 깔끔하다. 도리어 그런 감정을 내 주변 분들이 느끼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석은 최근 ‘마음의 소리’를 완결한 이유에 대해 “개그 만화인데 안 웃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1년 만 더 해봤다. 그러다보니까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석은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만화를 좋아했는데 내가 데뷔할 때쯤 일상을 다루는 만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속마음을 이야기 할 때가 많아서 ‘마음의 소리’라고 제목을 붙였다”라고 말했다.  

조석은 “마감을 못 지킨 적은 없다”라며 “작가끼리의 딜레마가 있다. 마감을 좀 늦더라도 만족스러운 작품을 내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나는 어차피 더 그려도 똑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석은 “댓글 100개 달렸는데 이거 뭐 터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버가 터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 시절이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조석은 원고료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조석은 “나는 이 얘길 하는 걸 좋아하는데 대표님이 이 얘기를 너무 싫어한다. 나는 처음에 주 2회에 20만원을 받았다”라며 “빈정이 상하진 않았다. 근데 이후에 내 고료가 200% 올랐다고 하더라. 그래봤자 60만원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석은 “한 달에 이것 저것 다 해서 수익이 많이 제일 많이 들어왔을 때 대기업 연봉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석은 “만화가니까 구질구질하고 아프고 외로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외모만 보면 수능 만점 받았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석은 조세호와 유재석의 얼굴을 캐릭터화한 그림을 선보였다. 조석은 조세호를 보며 “톰 하디를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조석이 그린 그림을 보고 “닮았다”라며 폭소했다. 

조석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로 “나는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석은 자신의 은퇴사에 대해 “만화그리는 걸 가장 재밌어했던 내게 잘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은퇴하기 싫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내의 맛’ 새 가족으로 합류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현실 부부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7월 2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첫 출연해 아들 담호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데이트 과정을 공개했던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연애 예능 1호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그해 아들 담호까지 출산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던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프로그램 합류 단계부터 화제였다. 부부는 호감을 확인하며 달달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연애 이야기부터 현실 부부로서의 일상까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모든 순간을 시청자들과 공유했다.

지난 두 번의 방송을 통해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돌을 앞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보여주며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줬다. ‘연애의 맛’에서 봤던 ‘필연커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두 사람 사이는 대화도 줄고, 달달했던 장면도 사라졌다. 아들 담호가 태어나면서 부부의 모든 관심사는 아들에게로 향했다.

필연커플이 ‘연애의 맛’에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면, ‘아내의 맛’에서는 공감에서 오는 편안함을 선사했다. 바통을 터치하며 아이를 집중적으로 맡는가 하면, 담호의 수면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각방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은 현실 육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7월 27일 방송에서는 코로나19 시국에 돌잔치를 하는 문제로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부부는 셀프 스냅 사진을 찍으면서 돌잔치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면은 돌을 앞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공감했을 부분이다.

여기에 돌잔치 의상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한 백화점에서 둘째 욕심에 미리 딸 의상을 구입하려고 하는 이필모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도 이필모는 둘째 계획을 위해 아들을 일찍 재우려고 했지만, 끝내 실패해 씁쓸하게 와인을 마셔야 했다.

‘아내의 맛’은 회를 거듭할수록 작위적인 설정이 늘어나고, 싸움과 갈등을 반복했다. 높은 시청률을 거두는 데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지속적인 부정적인 자극에 시청자들의 원성도 함께 커졌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내의 맛’ 시청자들에게 자극없는 편안함을 이끌었다.

다만 출연 초반에도 불구하고 적은 분량은 다소 아쉽다. 현재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분량은 함소원 진화 부부와 ‘미스터트롯’ 출연자 등에 비해 비교적 짧다.

‘아내의 맛’은 당초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마라맛’, ‘매운맛’이 반복되는 ‘아내의 맛’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프로그램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출연자가 아닐까. 연인 때부터 시청자들과 함께 한 이필모 서수연이 ‘아내의 맛’에서 보여줄 부부로서의 성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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